toriteller 2022. 4. 19. 19:08
728x90

램(Random Access Memory)은 정보를 기록, 수정이 가능한 메모리. 

시간이 지나면 데이터가 없어지는 D램, 전원이 공급되는 한 데이터를 보존하는 S램으로 나뉜다

 

기사 읽을 때 더 중요한 내용들

메모리 반도체의 일종. (그럼 '비메모리 반도체'도 있겠네? YES)

D램 등 메모리 반도체는 삼성전자의 주력 상품(메모리 분야가 전체 매출의 1/4, 반도체 부문 중 80%)

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의 큰 매출처라는 점에서 시장 상황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. 업황에 따라 회사 실적이 크게 요동치기 때문이다. 삼성전자는 지난해 전체 매출 237조원 가운데 메모리 분야가 23.4%에 달했다. 반도체 부문만 놓고 보면 80% 안팎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. SK하이닉스는 회사 매출의 96%를 D램(71%)과 낸드플래시(25%)에 의존하고 있다.

스마트폰, 서버, PC의 수요에 따라 업황이 달라진다 + 가격 변동

D램은 시장 수요가 모바일(스마트폰)이 40%로 가장 크고, 서버가 30~40%, PC는 10% 수준으로 파악된다.

삼성전자의 주가는 '메모리 반도체'의 업황과 뗄 수없다. 

[참고기사]

 

 

코로나 엔데믹 시대, 반도체 호황 끝?… D램 전망 시계제로

코로나 엔데믹 시대, 반도체 호황 끝 D램 전망 시계제로 PC·가전, 펜트업 효과 끝난다 D램 가격 2분기 연속 하락 전망 반면 서버 수요 늘어 업황 좋다 관측도

biz.chosun.com

 

728x90